Life in Winnipeg
[439th] 열일하는 챷의 직원들
2017. 12. 8. 22:55
하하,, 또 다시 1개월 더 늘어난 연방심사....
매번 홈페이지에 개월수만 슬쩍 늘리면서 일을 느슨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그들이 일을 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끝이 있는 기다림이니 괜찮아요!!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온 걸요~
저는 조블랙에 가서 커피나 마시며 기다리면 돼요.
에그녹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그녹라떼를 마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