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Calgary
어제 날짜로 알아본 시민권 신청 가능일자
2019. 3. 20. 13:13
1095일째 시민권 신청 가능.
영주권을 받기 전에 (최근 5년) 스터디퍼밋 혹은 워크퍼밋으로 지냈던 기간은 합산일수를 반토막을 낸 다음, 최대 365일까지 인정.
어제 날짜(2019년 3월 18일)로 넣은 계산기 계산결과예요.
랜딩일자 : 2018년 7월 20일
어제날짜 : 2019년 3월 18일
영주권자가 된 날로부터 어제까지 일수 : 241일
영주권자 신분으로 한국에 나가있던 일수 : 108일
캐나다에서 영주권자로 어제까지 지낸 일수 : 133일 (241 - 108)
최근 5년 이내 영주권자가 되기 이전 캐나다에서 학생, 노동자 신분으로 지냈던 일수 : 1,317일
반토막 내면 : 658.5일
시민권 신청일 계산 때 합산할 수 있는 일수 : 365일 (최대) (365 < 658.5)
133일 + 365일 = 498일
어제까지 498일이 쌓였어요.
총 1095일이 다 채워지려면 출국을 하지않는다는 가정 하에 내년 11월 5일이 되면 시민권 신청 자격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