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Winnipeg
[390th] 프랑스어 기초 책을 끝내다
Kaya
2017. 6. 17. 01:54
예전 서점 나들이를 갔다가 충동적으로 사왔던 프랑스어 책을 오늘 다 풀었어요.
목차에다가 풀었던 챕터 옆에 그 날 그 날 공부한 날짜를 써두었는데,
처음 시작한 날부터 3주하고 이틀이 더 걸렸어요.
처음 시작한 날부터 3주하고 이틀이 더 걸렸어요.
챕터마다 회화, 독해, 단어, 문법, 작문, 응용, 연습문제 정도로 구성되어있는 책인데
엄청 기초문법 내용으로 23강이 있었고요.
슬픈 것은 23강을 지나는 동안에도 시제를 거의 다루지 않았다는 거....
대부분 직설현재, 뒷부분에 복합과거 아주 조금..
갈 길이 머네용
이 다음에는 어떤 책을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