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Calgary

백수로 지내며 느낀 점

­Kaya 2019. 3. 5. 15:52



작년 7월에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잠시 가게 되었었죠.

그러니까 작년 7월 이후로는 아직까지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캐나다로 돌아온 뒤부터 보자면 3개월 정도 지났네요.


백수로 지내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좋다!! 예요.


돈 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다면 만족도 100일 듯. 삶의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 ㅋㅋ


느낀점은, 돈 많은 백수가 짱이다 입니다.


단기목표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이며


장기목표

일 안하고 많이 벌기예요.


흙을 예쁘게 잘 빚어서 금으로 만드는 연금술이 필요합니다 ㅋㅋ


우리 존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