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st] 캐나다에서 먹은 치느님
후후- 마트에서 닭봉 두 팩을 7천원에 사와서 집에서 튀겨서 양념을 만들어 먹었어요. 두 명이서 두 번 먹음!! 근데 캐나다 와서 먹은 음식들 중에서 최고 맛있었던 치킨이에요!! :) 첫번째 사진은 어제 저녁에 먹은 치킨이고, 두번째 사진은 오늘 저녁에 먹은 치킨이에요.오늘은 슈퍼스토어에서 샀던 냉동 치킨스틱도 함께 튀겨서 만들어 먹었어요. 양념은 TJ의 비밀 레시피였습니다. 어쨌든, special thanks to TJ ♡ And TJ is trying to make CARAMEL, right after watching a video of how to make caramel on youtube.. lol I can now eat home-made caramel~ Plenty happy :D Can't ..
Life in Winnipeg
2015. 12. 2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