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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코스트코에서 사온 고구마 말랭이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 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 테고, 비추천 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 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비추천하는 코스트코의 고구마 말랭이예요. 코스트코에서 고구마 말랭이를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봉지 사 왔어요.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냥 막연히 맛있겠지?? 고구마를 말린 건데 맛이 없을 수가 없겠지~ 뭐 이렇게 큰 고민 없이 집어왔는데.... 먹어보니 맛이 너무 없어요 ㅠㅠㅠㅠ 일단 딱딱하기도 엄청나게 딱딱하고, 고구마 맛이 뭔가 달다구리한 그런 맛이 아니라 아무 맛은 없고 그냥 질겅질겅한..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2. 11. 3. 13:11
[추천] 간단히 만들어 먹는 우동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가끔씩 우동이 당길 때가 있는데 말이에요. 컵라면 우동의 면발은 실제 우동면과 달라서 하얗고 동그란 면의 우동을 먹고싶을 때가 있단 말이죠. 그럴 때 제가 자주 먹는 봉지 우동 패키지예요. 이미 여러 번 재구매하는 중이니까 추천 제품이에요. 라면처럼 1인분 단위로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정말 간단하게 끓여먹기 좋아요. 저는 항상 슈퍼스토어에서 사오는데 정가는 한 봉지에 $1.69 이고요. 할인할 땐 ¢99 에 팔았던 걸..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2. 10. 20. 04:44
[추천] 편리한 주방집게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좀 뜬금없지만 갑분추천템 ㅋㅋ 저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뭔가를 만들어 먹을 때 가장 많이 쓰는 주방도구 1등은 바로 주방 집게예요. 고기를 구워먹을 때 집게로 뒤집어야하니까요. 주방 집게를 파는 곳이 물론 많지만 제가 봤던 대부분의 집게들은 끝부분을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잠그고 풀어 쓰는 방식이거나, 덜렁거리는 고리의 위치를 조정해서 집게를 모아두고 벌리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런 집게들은 풀어놓으면 아주 ..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2. 3. 29. 21:49
[추천] 칸초와 비슷한 과자, 헬로 판다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코스트코에서 커다란 박스떼기로 사온 과자예요.안에 이렇게 조그만한 한입꺼리 과자봉지가 많이 들어있어요. 이름은 헬로 판다이고, 재구매를 이미 했으므로 추천제품입니다.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한 입에 털어넣어버릴 수 있는 양의 과자가 들어있어요. 양이 적다고 불평할 필요는 없습니다.다섯 봉지 먹으면 되니까요 헷 :) 물론 칸초와 똑같지는 않아요.생긴 것은 비슷하고, 맛은 조금 다르긴 한데,(칸초보다는 빼빼로 같은 맛??)솔..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0. 11. 1. 13:25
[추천] 두 번 사세여 완전 강추하는 코울슬로 샐러드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이번 글은 추천하는 제품 글인데요,코스트코에서 살 수 있는 famous coleslaw라는 이름의 샐러드예요.(코스트코 외 다른 마트에서 팔 수도 있어요. 저희는 늘 코스트코에서 사요)개인적으로는 집에 상비해두어야하는 must buy item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렇게 생겼고요 불어가 먼저 쓰인 것을 보아 퀘백쪽에서 만드는 제품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첨부하고 보니조그맣게 "원조 몬트리올 스테이크하우스..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0. 9. 15. 07:05
[비추천] 슈퍼스토어의 오돌토돌 밥주걱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정말 오랜만에 쓰는 추비추 글이네요. 추천 아이템과 비추천 아이템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추천 아이템의 사진을 아직 안 찍은 관계로 비추천 글을 먼저 적어봅니다.... ㅎㅎ 비추천하는 제품은 슈퍼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파란색 밥주걱이에요. 저는 쿠쿠밥솥을 쓰고있는데, 밥솥과 함께 따라왔던 하얀색 주걱을 아직 쓰고있어요.이 주걱의 밑 손잡이 부분은 아주 얇고 굴곡이 져있어서밥솥 옆에 만들어져있는 조그만한 고리구멍에 끼우..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0. 8. 22. 06:30
[추천] 맛있는 사과주스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다 마시면 바로 뛰어가서 또 사다 마시고 있으므로 ㅎㅎ추천하는 사과주스예요.예전부터 블로그에 써야지 써야지 하던 제품인데,맨날 사오자마자 생각없이 따서 마셔버리다가 ㅋㅋㅋㅋ이번엔 정신 차리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슈퍼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PC 브랜드이고요,제품명은 Fresh-Pressed Sweet Apple Cider 인 듯요.정가가 $4.98 정도였던 것 같고, 할인을 자주 해서 $4.00 정도로 사올 때도 많아요..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19. 11. 22. 05:08
[비추천] 삼양 불닭만두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재구매 의사가 없으므로, 비추천 카테고리에 오른 불닭만두예요. 평소 저는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팬으로서"불닭" 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삼양 제품은 최소 한 번씩은 다 사먹어보는 편이고,오리지널 불닭볶음면과 그 외 한 종류 이상은최소 한 봉지씩, 혹은 그 이상 집에 항상 있어요. 장을 보러갔다가 불닭만두가 있어서, 궁금하니까 한번 사와봤어요.(사진에는 윗부분 제조사명이 안 나왔는데, 삼양이에요) 아래 한 봉지의 구매가격은 ..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19. 8. 19. 11:32
[비추천] 초콜렛 피자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비추천하는 초콜렛 피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가 이걸 사온건지 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할인할 때 샀다는 거예요.그동안 계속 맛이 궁금하던 피자였으니,이왕 이렇게 사먹어버린 거, 할인하던 기회에 잘 시도해봤다고 생각하렵니다 ㅋㅋ 재구매 의사가 없으니 비추천인데요.그렇다고 못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그냥 한 번 쯤은 먹을만한?? 두 번은 안 먹을 거 같지만요 ㅋㅋ 엄청 꾸덕한 초콜렛 ..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19. 8. 2. 14:27
[비추천] 라즈베리맛 아이스티 Brisk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궁금해서 사봤다가 한 모금 마시고 구매를 후회한Brisk Raspberry Iced tea예요. 저는 Brisk의 레모네이드 + 아이스티 half & half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즈베리맛 아이스티를 어제 처음 발견하고 사와봤어요. 라즈베리맛인데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하고 샀었는데하루 지나서 이렇게 비추글을 쓰고있을 줄 누가 알았.... ㅠㅠ 음.. 비추하는 이유는 토맛이 나요.대놓고 토맛은 아닌데입안 가득..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19. 6. 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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