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매운 요리를 만들 때 넣기 좋은 땡초, 세라노 고추예요.저희는 주로 슈퍼스토어에서 사오는데,할인할 때 두어 팩 사와서 동그란 모양으로 얇게 찹찹 썰어서 지퍼락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고요리를 할 때 조금씩 꺼내쓰면 좋아요. 제목과 본문에 땡초라고 썼는데, 찾아보니 땡초는 땡고추의 경상도식 방언이라고 합니다.저는 마산사람이니까 뭐, 이 글에서는 계속 땡초라고 부르겠어요 ㅎㅎ 슈퍼스토어에서 사온 멕시코산 세라노 고추입..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위니펙에 살 때부터 열심히 사먹던 젤리예요. 사실 저는 젤리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데헷-TJ는 제가 젤리를 너무 잘 먹는 것을 보고 충격과 놀람을 느낀 적이 있었죠 ㅎㅎ ☞ 바로 이 글 이 포스팅에서 추천하는 젤리는 제가 캐나다에 와서 먹었던 젤리들 중에 제일 맛있고 가격이 저렴해서재구매의 노예가 되어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제품 이름은 果凍椰果 인데,이름이 한자다보니.. 그냥 생김새로 찾으시는 게 빠를 거 같아요 ㅎ..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있는 이금기씨네 다진 마늘이에요. 이사온 지 얼마 되지않았을 때인데요택배를 기다리느라 집밖을 멀리 떠날 수 없었는데 다진 마늘이 필요해서그냥 되는대로 집앞 슈퍼스토어에서 사왔던 제품이에요.구매를 후회하는 제품임 ㅜㅜ 개인적으로 비추해요.재구매 의사 없으니까요 ㅎㅎ 위니펙에 있을 땐 마늘을 사서 껍질을 까고 칼로 다진 뒤 지퍼락에 담아서 얼려두고 조금씩 꺼내썼었어요.캘거리에 막 이사 와서는 짐정리도 많고..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좀 이상한 추천 물건인가요 ㅋㅋㅋㅋ 여태 주방가위 때문에 고민했던 적이 많아서.... 저렴한 가위를 사자 → 퀄리티가 떨어짐. 크로스된 이음새 부분이 금방 헐거워지거나, 날이 금방 무뎌짐. 괜찮은 가위를 사자 → 너무 비쌈.... 가위 하나에 20~30불은 걍 넘어감.... 또르르.... 그래서 사게된, 추천하는, 퀄리티와 가격 모두 괜찮은 주방 가위예요. 가격은 보시다시피 $4.99 이고요.구매처는 슈퍼스토어인데요. 슈퍼스토어 주방코너에서 파는 주방가위도 있는데 얘네는 제 기억으로는 20불대였어요.아래 사진 속 제가 산 가..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제가 집에서 쓰고있는 마우스패드예요.작년에 한국에 들어갈 때 노트북 가방에 같이 넣어갔는데엄마가 "오 그것 좀 좋아보이는구나" 하고 가져가셨기 때문에.. ㅎㅎ캐나다에 돌아온 뒤에 다시 하나 더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있어요.재구매를 했기 때문에 추천글입니다 ㅋㅋ (단순..!!) 달라라마에서 $1.50에 파는 마우스패드예요. 손목 부분에 말랑거리는 볼록한 부분이 있어서마우스를 쓸 때 손목에 무리가 덜 가라고 만든 디자인이에요.뭐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요 ㅋㅋ 그냥 캐나다에서 마우스패드를 하나 사야하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는거지??..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캐나다 제품 중 "고추장"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여태 시도해봤던 결과, 대부분 성공적이지 않았어요. 고추장 특유의 텁텁한 맛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이 고추장 치킨은 그냥 대놓고 한국에서 파는 양념치킨 맛이에요.개인적인 입맛으론 짱존맛이었어서 추천하게 된 제품입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의 양념치킨이 그리운 분이 계시다면, 이걸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듯요!!하지만 어디까지나 맛있다의 기준은 제 입맛임을 참고해주세요 ㅎㅎ PC 브랜드 제품이에요.GOCHUJANG 이라고 대놓고 써놨어요.타겟은 한국인들인건지?!캐..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비추천하는 음료예요.바로바로.... 바닐라맛 코카콜라입니다 ㅋㅋ 바닐라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바닐라의 꽃을 이용해서 향을 뽑아낸다고 본 것 같아요.그래서 바닐라 관련 제품에는 저렇게 누리끼리한 색의 꽃모양이 그려져있을 때가 많아요. ft. 리락쿠마 이마의 황금 스티커 ㅎㅎ 벌새인가요 얼새님?? (라임마저 굉장.... ㅋㅋ) 바닐라맛 콜라는슬프게도 별로 맛이 없습니다 ㅠ_ㅠ 콜라에 바닐라 시럽을 타마시는 느낌이에요.둘은 별로 어울리지 않아요. 제가 체리콕과 라임콕에 환장하는지라, 코카콜라의 안목을 너무 맹..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된 스토브 라이너예요.모기향 스토브를 쓰시는 분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아직 안 사신 님들 꼭 사세여 두 번 사세여 몇 년 전, 한야님네 집에 갔다가 한야님께 소개를 받은 제품이에요.당시에 제가 살던 아파트에도 모기향 스토브를 쓰고 있을 때인데,찌개류를 끓이거나 요리하다 내용물이 아래로 떨어졌을 때모기향 아래의 쇠판에 국물이 떨어져서 눌러붙고 지저분해지더라구요. 불을 막 끈 직후에는 모기향이 너무 뜨거워서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청소를 할 수 있었는데,모기향 좁은 틈새를 비집고 눌러붙은 국물을 닦아내는 게..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없을 땐 모르다가한번 쓰기 시작하니 이젠 없으면 불편한 물티슈그래서 매번 재구매를 하다못해 쌓아두고 쓰게되는추천하는 Flushable 물티슈예요.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도 되는 물티슈!!다른 일반 물티슈는 어딘가에 걸리더라도 녹지않고 그대로 남아있다가 변기나 파이프가 막힐 지도 몰라요. 근데 꼭 이 브랜드일 필요는 없어요.저는 그냥 집앞에서 파는 슈퍼스토어 브랜드 물티슈라서 이걸 사서 쓰는 것 뿐이에요.그냥 flushable인 물티슈면 돼요 ㅎㅎ 사실 이건 리필 패키지인데, 뽑아쓰는 통에 든 제품을 사서 쓰신다음, 저 리필 ..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이 글은 제가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서 추천 글로 쓰게된 얼음틀이에요. (구매처는 달라라마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얼음틀은 캐나다에 온 이후로 사서 쓴 네번째 얼음틀이에요. 첫번째 얼음틀은 뚜껑 없는 플라스틱이었는데, 뚜껑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물을 이제 막 담아서 냉동실에 넣을 땐 물이 쏟아질 수 있으니 평평한 곳에 두어야하고, 그 위에 또 뭔가를 올릴 수 없으니 보통 불편한 게 아니었어요. 냉동실 바닥에 두면서 그 위로는 아무것도 올릴 수 없는.... 공간낭비 ㅎㅎ 두번째 얼음틀을 사야겠다 하고 쇼핑 나갔다가, 실리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