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써 7월도 거의 다 끝나가네요여름 한 중간쯤이지만 낮기온 25도, 최저 13도의 제법 선선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2)둘째는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서 쑥쑥 크고있고 지난주에 100일이 지났어요.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현재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첫째는9월초부터 집앞의 센터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될 예정이에요.새로 가게 될 어린이집은 저희 집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RisingOaks 어린이집이고,아이가 내년 9월에 JK학년으로 입학하게될 가톨릭 초등학교 안에 있는 어린이집이에요. 집 매매 계약서에 서명을 하자마자 어린이집 대기부터 넣어놨었으니2024년 10월에 대기를 넣었는데 2026년 7월에 연락이 온 거네요.대기만..
조금 안 남음!! 오늘이 3월 4일이고4월 3일은 공휴일이니까4월 2일이 마지막 근무가 될 예정 후후- 그나마 재택근무라서 이렇게 오래까지 근무가 가능한 일인 듯.물리적으로 출퇴근을 해야 했더라면아마 진작에 휴가를 썼을 거임. 이 와중에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크룹을 옮아와서 ㅜㅜ오늘은 등원을 못 하고 집에서 데리고 있게 됨.오늘은 TJ가 출근하고 없는 아침~오후 3시까지는 내가 집에서 아들을 돌보고3시에 집에 온 TJ랑 육아 교대해서나는 밤까지 6시간 반 근무 시간 채우는 중 ;ㅅ; 아들은 요즘 낮잠을 안 자는 날이 많기 때문에7시 반에 TJ와 같이 잠이 들었고나 혼자 조용히 밤 근무를 하고 있음. 아들은 오늘 아침에 눈 뜨고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는콧물만 좀 나고 기침은 거의 안 하면서 잘 놀았는데크룹은..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Fido 통신사전화 문자 무제한월 30GB 데이터 (4G)월 38불 (세전)* 가끔 요금이 오른다 월 5불 정도씩..원래 몇 년 전에 처음 가입할 땐 월 29불이었는데 두어 번 올라서 저 금액이 됐음.약정 없음오늘 새로 가입한 요금제Rogers 통신사전화 문자 무제한월 175GB 데이터 (5G)월 40불 (세전)* 2년간 요금 동결 후 2년 후에는 월 115불로 오를 예정약정 없음2불 차이라면 후자가 더 나은 듯!!2년간은 요금제 걱정 없이 지내게 되었음당~2년이 끝나기 전에 다음 요금제를 찾아야겠지만.. ㅎㅎ
집 앞을 비추는 CCTV에서 모션이 감지되면휴대폰으로 알림이 오는 카메라 & 어플 조합을 사용 중임. 주로 집앞 도로에 차가 지나가거나이렇게 댕댕이들과 산책하는 이웃 주민들이 지나갈 때 모션을 감지하고 알려주는데 문득 궁금해진 게아들 어린이집 픽드랍 가느라 내 차가 차고에서 나오고 차고로 들어갈 땐왜 알림이 안 오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드랍오프를 다녀온 뒤 CCTV 기록을 보니까분명히 내 차가 나가는 장면이 잘 찍혀있음. 물론 들어오는 모습도. 근데 대체 왜 알림이 안 오는거지?? 참고로 드라이브웨이의 눈을 치울 때도 한번도 알림이 안 왔음.... 우리의 활동들은 집주인의 움직임이라는 걸 칼같이 알아보고 알림을 안 보내는 건가....??CCTV가 그정도로 똑똑할 수가 있나?? 진..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월요일 어제 새벽 2시에는 뜬금없이 영상 10도까지 올라가서 비가 막 내리더니아침 되니까 영하로 떨어지면서 갑자기 눈보라가 치는 중 😭Near zero visibility 경고도 떠있음.... 재택근무라서 눈보라 치는 날에도 집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어차피 근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결국 2세 아들을 어린이집에 드랍해주러 가야한다는 단점 ㅋㅋ 구름이 꽉 끼고 해가 안 나니 날이 어두컴컴해서인지아들은 8시가 넘어서까지도 일어나지를 못하고깨워놓으면 다시 기절, 깨워놓으면 다시 기절을 반복하다가졸려서 찡찡하는 애를 데리고 내려와 아침 샌드위치와 딸기를 먹이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옴. 날씨가 이러니까 도로에 차가 많이 없어서 그건 좋은데도로 상태가 너무..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라니....!!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듯. 사실 내가 살고있는 키치너-워털루에도 한인마트가 두 개 정도 있고,또 집 근처에 T&T도 하나 있는데,T&T는 종종 이용을 하지만한인마트는 거의 안 가게 되는 거 같음. 키치너에 있는 한인마트는 신용카드를 안 받으셔서,현금 or 계좌이체만 가능했고워털루에 있는 한인마트는 새로 생겼다고 들었는데,우리 집에서 조금 더 멀기도 하고 이용해본 분들 후기로는 물건가격들이 꽤 비쌌다고 하여.. 웬만한 건 T&T에서 사서 쓰고있고티앤티에서도 팔지 않는 물건들은한두 달에 한 번 정도 토론토로 가서 갤러리아에서 장을 봐서 옴.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갤러리아 지점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그러한 이유로 사실은 나가기도 귀찮기 때문에한 ..
차고와 현관이 같은 방향을 보는 attached garage인 집에서방갈로나 1층이 넓은 구조가 아니라면보통 차고가 남향이면 자연스레 거실이 북향이 되는데우리집이 그러함.집의 정면이 남향이고 집의 뒷면이 북향인. 처음에는 거실이 북향이라서 좀 불편하려나 했는데지내면서 보니 어차피 평일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출근 & 어린이집으로 인해 가족들 중 누구도 햇볕이 들어오는 낮시간을 1층에서 누리지 못함 ㅋㅋㅋㅋ해봐야 주말 정도인데, 주말에도 보통 외출을 하니까거실로 햇빛이 바로 들어오지 않는 게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음.어차피 북향이어도 주택이다보니 간접광으로도 빛이 잘 들어오고서쪽, 동쪽 벽으로도 창문이 나있으니까. 나는 재택근무를 하고있는데,사실 내가 일하는 방이 차고 바로 위에 있는 2층 방임.그래..
평범하디 평범한What does a 고양이 say?What does a 멍멍이 say?What does an 코끼리 say?같은 질문은 괜찮은데What does a 기린 say?What does a 코알라 say?What does a hedgehog say?(고슴도치는 아직 한국어로 모름 ㅋㅋ)이런 질문들을 받으면나도 이 동물들은 어떻게 우는지 모르겠는데뭐라 말해줘야할지 난감하고더 난감한 질문들은What does a green say?What does a bowl say?What does a 이불 say?이렇게 울음소리도 없는 사물들이무슨 소리를 내는지 물어보면진짜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음..심지어 초록은 사물도 아니야 ㅠㅠ세상 만물이 고유의 소리를 내는 줄 아는 2살 🥲
토론토 → 인천으로 갈 때는비행시간이 약 15시간 정도가 걸렸고 토론토 시간으로 오후 1시쯤 출발→ 두 살 아들의 낮잠시간이라 이륙 후 곧 잠듦→ 낮잠 (4시간)→ 깨어서 밥도 먹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다가 (5시간)→ 토론토 시간 기준 밤 10시가 되어 잠듦→ 밤잠 (6시간) 비행기에서 총 10시간 정도 잔 셈인데,다리공간을 막을 수 있는 걸 설치해서 누워서 자기는 했지만아무래도 좁다보니 자세가 불편하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하고또 잠을 두 번 나눠서 자서 푹 못자서인지착륙 직전에 잠이 깨서 귀가 아프다고 조금 불편해함. 그리고 두 번 나눠서 잔 잠 중에 앞에껀 따지고보면 낮잠인지라두번째는 밤잠을 자던 중간에 깬 상황이나 다름 없음. 그리고 한국에 도착 → 비행기 내리고 짐찾고 하니 저녁 6시반쯤.시댁인 여..
보험사에서 요청하는 트래킹 어플을 휴대폰에 깔고 운전을 하고 다니면자동으로 이동하는 동선, 시간, 속도, 브레이크를 어떻게 밟는지, 코너링을 어떻게 하는지 등주행에 관련된 것들이 기록이 되고매 운전마다 점수를 매겨줌. 그리고 운전자가 위험한 운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이 되면전년도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해 1년간 보험료 할인율이 정해짐.나는 작년 운전기록을 바탕으로 올해 18%의 할인을 받고 있음. 매번 운전하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고 나면 이 어플이 알림을 보내는데조금만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도 감점 시키고코너 돌 때 조금 샤프하게 돌면 감점 시키고오늘은 제한속도 60인 도로에서 65로 갔는데그 구간에서 과속했다고 기록해놓고 점수 깜 ㅋㅋ너무한 거 아니가 진짜!! 다들 트래킹 어플을 안 쓰는 건지어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