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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가 매일 읊는 루틴

알파벳 A부터 Z까지숫자 1부터 10까지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하트무한 반복 ㅋㅋㅋㅋ그리고 각종 동물..덩달아 나의 하루도온통 알파벳 숫자 모양 천지가 됨 ㅎㅎ아기는 말을 빨리 배우는 줄 알았는데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거였다 ㅋ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4. 11. 23. 22:35
인스타그램 개발자들 분발 좀 하십셔

뭐 이리 버그가 많은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서 써본 모든 어플 중에 제일 버그가 심한 듯.... 그동안 한번도 본 적 없던 버그였는데 멀티 파일 업로드 시 동영상이 세로로만 쭉 늘어져서 지금 한동안 게시물 업로드를 못 하고 있는 중인데 어제인가 그제부터는 아예 앱 접속도 안됨.. 앱을 누르자마자 바로 종료 누르자마자 바로 종료 다른 어플을 쓰던 도중에도 인스타그램에서 예기치않은 버그가 발생했다는 알림이 뜸. 아니 인스타를 실행하지 않았을 때조차 버그 알림이 뜨면 어캄?? 베타 버전을 쓰고있어서 그런가 다시 돌아가야할 듯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4. 11. 20. 23:13
다둥이의 뜻을 잘못 알고있었나봄..임에도 여전히 이해는 안가는..!

쌍둥이는 같은 엄마에게서 같은 날 태어난 두 명이고 삼둥이 또는 세 쌍둥이는 3 + (쌍)둥이의니까 같은 엄마에게서 같은 날 태어난 세 명 그래서 다둥이는 쌍둥이와 세둥이보다 더 많은 수의 쌍둥이의 경우를 가리키는 말인 줄 알았음. 사둥이, 오둥이 등등. 그래서 다둥이 엄마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 와 삼둥이도 흔치 낳은데 넷 이상 쌍둥이를 한번에 키우시다니..!! 했었는데, 듣다 보니 다둥이 엄마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임?? 아무리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통한 아기가 많아졌다지만 확률이 이럴 수가 있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쌍둥이와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더니만. 아이들이 3명인 집 엄마가 본인을 '다둥이 엄마'라고 부르길래 엥..?? 했음. 다둥이가 아니라 그냥 세 남매의 엄마, 세 아이의 엄마, 혹은..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3. 10. 5. 04:15
우왕 세기말 갬성 ㅋ

어릴 때 동생이랑 TV 앞에 나란히 앉아서 열심히 챙겨보던 만화영화의 엔딩 노래. 만화영화 OST에 불과한 줄 알았는데 뮤비가 있었을 줄이야....!! 쌉 세기말 갬성인 듯 ㅎㅎ 汚れ一つもない 青くて自由な空へ 翼を広げよう ✌️😁 TV에서는 여기까지만 부르고 엔딩도 끝나서 뒤에 2절은 안 나왔었다보니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마지막 가사 ㅎㅎ 주인공이 저 이모티콘처럼 포즈를 취하고 끝이 났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만화영화 엔딩~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12. 7. 15:14
FIIIIIIVE GOLDEN RIIIIIINGS~

이 캐롤은 듣기 좋고 재밌지만 항상 좀 지겹기도 했는데, 처음으로 지겹지 않은 버전을 발견함!! 역시 펜타토닉스 :) 다들 노래 너모 잘하시는 듯 ♥︎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11. 18. 13:14
오늘로

D-100 시간이 가긴 가네 ㅋㅋ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10. 21. 01:00
돼지고기 카르파초..?

파티 음식 중 하나가 돼지고기 카르파초....라는 데서 ㅇ_ㅇ..? 돼지고기 카르파초....?? 소고기 카르파초라고 쓰려던 걸 잘못 쓴 건가 왜 아무도 이 음식에 대한 말이 없는건지 너무 궁금하지만 나도 일단 가만히 있어봄 ㅎㅎ 근데 카르파초는 아예 익히지 않은 날음식으로 만들어서 소고기나 생선 같이 육회나 회로 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들로만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돼지고기와 카르파초가 같이 붙어있는 이름의 음식이 건강 상 안전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잠깐 검색을 해봄 ㅎㅎ 내가 갖고 있던 상식으로는 돼지고기는 덜 익혀 먹으면 위험한 것이었으므로. 검색해서 찾은 내용은 1. 기생충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기생충이 완전히 죽을 수 있는 온도인 고온으로 모든 부분을 바싹 익혀먹는 것이 안전하다. 2..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4. 9. 11:07
내가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듯이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는 걸 잘 알고있지만 보통은 그래도 최대한 적을 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인데 ㅋㅋㅋㅋ 개썅마이웨이로 니네 다 ㅈ까 내가 짱이야 이 ㅂㅅ들아 하고 온 동네방네 사람을 모두 적으로 만드는 이 사람은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태도나 행동, 말투로 미뤄봤을 때 거의 평생을 공 들여서 파탄내놓은 인성 같은데 ㅎㅎ 인간 관계란 게 단순하지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엮이게 되지만서도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듯. 그리고 이 사람은 그것을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누군가는 미움 받을 용기 라는 말을 하던데 이 사람은 미움이 없다면 만들어서 받아오는 용기가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 여전히 신기하고 여전히 어려운 인간 관계 ㅎㅎ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3. 16. 15:30
Drunten im Unterland

Drunten im Unterland Da ist's halt fein.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3. 7. 11:11
캐나다에 온 지 햇수로 9년차

짝꿍이랑 같이 손잡고 캐나다에 온지 햇수로 치자면 올해로 9년차가 되었어요. 최근,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된 한국에 있는 지인 몇 명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마치 짠 듯이 그들 모두가 예외없이 했던 말이 "캐나다에 간지 9년차면 이제 캐나다인 다 됐겠다" 였어요. 사실 저조차도 예전에는 '해외에서 10년 정도 산 사람이 있으면 상당히 현지화가 된 상태일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으니 그들의 오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물론 10년차가 되려면 아직 1년이 더 남았긴 하지만, 9년 정도 지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1. 제 느낌 상으로 저는 아직 푸릇푸릇한 외노자예요. 한국물이 덜 빠졌고,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매일 쓰면서 살아가야 하는. 아직 한국을 떠난지 얼마 안된 느낌이고, 이 곳은 내 나라는 아니야 ..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2022. 3.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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