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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Winnipeg'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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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지낸 짧은 기간 느낀 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8. 8. 8. 08:39
약정 남은 Rogers 휴대폰 일시 정지 후기

노트8을 로저스에서 구매한 지 약 반년이 조금 넘은 지금, 그리고 총 2년 약정이라 아직 약정이 1년 반 가까이 더 남아있는데 잠시 휴가 차 캐나다를 나가있게 되어 그 기간 동안 일시정지를 해두고 싶었어요. 해결해야할 것은 1. 휴대폰 언락이 되어있는가. 되어있지 않다면 언락 하기. 2. 휴대폰 일시 정지 요청하기. 이렇게 두 가지였어요. 언락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로저스 라이브 챗과 매장, 부스를 방문하길 여러 번.. 매번 "노트8이면 아마 언락 되어있을걸요??" 또는 "언락 여부는 저도 알 수 없어요" 였어요. 앗.. 예.. 그렇다면 일시정지 요청 할 수 있을까요?? 하고 물었더니 매번 "약정 도중이라 안 됩니다. 약정이 끝났거나, 남은 기기값이 모두 paid off 되어야만 일시정지 서비스를 이용할..

Life in Winnipeg 2018. 8. 1. 07:07
[463rd] 국경 오피서들 로보트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셨음

인간미 넘치는 미국 국경 오피서 ㅎㅎ 동행분들의 생년월일은 정확했지만, 나의 생년월일은 8120년 6월 28일 생이라고 적어주셨다ㅋ 머나먼 미래에서 한번 와봄 :) 그래서 나가는 길에 오피서 분께 "근데 생년월일 이렇게 적혀도 상관없나여??" 하고 물으면서 보여줬는데 보고는 본인도 어이가 없었는지 피식 웃고 주머니에서 볼펜 한 자루 꺼내시고 "생년월일이 언제예여" 하고 물으심. 그리고 종이를 자동차 지붕에 대고 수기로 내 실제 생년월일로 고쳐주셨다 ㅎㅎ

Life in Winnipeg 2018. 7. 24. 01:37
[462nd] 외국인의 삶이란 ㅎㅎ

돌이켜보면 내가 신청할 수 있는 캐나다 비자는 다 신청 해본 것 같다 ㅋㅋ 1. 워킹홀리데이 비자 2. 학생 비자 3. 코업 비자 4. 오픈 취업 비자 5. 관광 비자 6. 클로즈드 취업 비자 7. 영주 비자 많기도 하고 다양하기도 하여라. 읏.

Life in Winnipeg 2018. 7. 23. 22:52
[461st] 돈을 많이 벌자

이것저것 사러 쇼핑을 갔다가 예쁜 백팩이 있어서 남동생 생각이 났다. 하나 사주면 예쁘게 잘 메고 다니겠지??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90만원이라서 그냥 나옴 ㅋㅋㅋㅋ 아우야 미안하당ㅋ 누나는 아직 외노자란다 ㅎㅎ 돈을 더 잘 버는 누나가 되어야겠다.

Life in Winnipeg 2018. 7. 20. 07:18
[460th] 물건을 파느라 정신 없는 요즘

아파트 계약이 이번달 말까지라서, 곧 이사를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요즘은 이것저것 물건을 팔고 있어요.의자가 집에 6개나 있었는데, 6개를 모두 다 팔아버려서남은 보름 동안 서서 밥을 먹게 된다는 사실 ㅋㅋㅋㅋ오늘 밥 먹으려다가 어라 의자를 다 팔아버렸네.. 하고 깨달았는데, 좀 웃겼어요 ㅋㅋ 최근 한 세 달 정도는 게임에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요.휴대폰 게임인데 꽤 오랜 시간의 플레이와 자주 접속을 해야하는 게임이라서여유시간이 생길 때마다 게임하고 놀았던 것 같아요.또 다른 이유로는 제가 길마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ㅋㅋ 조만간 제 추억의 게임이 하나 더 출시될 예정인데,애정하는 게임을 두 개나 하게 되면 전 아마 정신 못 차릴 듯요 ㅋㅋ

Life in Winnipeg 2018. 7. 19. 13:32
[459th] Mongo's grill

TJ와 함께 Mongo's grill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한 그릇 가득 원하는 만큼 재료를 무제한으로 담아간 다음 가운데 커다란 그릴에서 직원이 볶아줘요. * 원하는 재료를 담으실 때, 소스도 선택하셔서 재료들 위로 부어가셔야하는데,저는 총 다섯 국자 정도 넣었는데 너무너무 싱거웠어요.TJ는 총 네 국자 정도 넣었는데, 아무 맛이 안 느껴질 정도로 싱거웠어요.다른 분들은 소스를 어느 정도 담으시는지 모르지만, 한 여덟 국자 정도는 최소한 넣어야하나봐요 ㅋㅋ 저희는 어느 블로거분께서 자세하게 방문 후기를 적어주신 걸 읽어보고 갔는데,한 그릇을 시키면 먹다 남은 음식을 싸주지만, 두 그릇을 시키면 남은 음식을 포장해주지 않는다고 알려주셨어요.덕분에 갈 때부터 한 그릇만 시켜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갔고요 ..

Life in Winnipeg 2018. 7. 19. 13:31
ㅋ 한 달 반 만의 블로그 포스팅

휴대폰 게임에 그동안 너무 열중하느라 노트북을 멀리 했다보니....블로그에도 그만큼 들어올 여유가 없었네요.제가 길드 마스터라서!! 온 열정을 쏟아부어 게임을 하는 중이에요 ㅋㅋ 사실 한 달 반 동안 별로 특별한 일도 없이 그냥저냥 비슷비슷한 일상을 보냈어요. 비가 자주 오고 그래서 이번 여름은 날씨가 이상하게 습했어요.TJ는 요즘 태닝에 꽂혀서 ㅎㅎ태닝 오일 바르고 아시니보인 공원에 돗자리 깔고 땡볕에 누워 논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ㅎㅎ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 사진도 그동안 이것저것 찍은 게 많은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꺼져있는 관계로.... ㅋㅋ시간을 내어 또 왕창 글을 싸지르러 오겠습니당 후후 조만간 "위니펙에서 살 수 있는 최고의 선물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도?? ㅎㅎ

Life in Winnipeg 2018. 7. 15. 10:54
[캐나다] 구인난을 겪는 가게들은 왜 그런걸까??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8. 4. 30. 23:07
[458th] 다시 산책의 시즌이 돌아왔다!!

요즘 눈도 다 녹고 날씨도 선선하게 좋아져서 TJ와 함께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자주 다녀요.햇볕은 뜨겁고 엄청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싸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후후- 강 위의 다리를 건너는 동안 찍은 동네 모습이에요.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건 다리를 건너기 전에 찍은 다리의 모습.위에 있는 사진은 이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다리에서 좀 떨어진 풀밭에서 찍은 모습이에요.외로운 캐나다구스 한 마리가 풀 뜯어먹으며 놀고 있었어요.강쪽 돌계단 밑에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는 아직 덜 녹은 눈이 조금 남아있네요.저는 풀밭 돌타리에 TJ랑 나란히 앉아 집에서 가져온 얼린 젤리를 까먹으며 놀았어요. 두번째 사진에 나온 다리와 같은 다리예요.다리를 건너서 아까 산책하는 그..

Life in Winnipeg 2018. 4. 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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