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Life in Winnipeg

[461st] 돈을 많이 벌자

­­­ ­ 2018. 7. 20. 07:18

이것저것 사러 쇼핑을 갔다가
예쁜 백팩이 있어서
남동생 생각이 났다.

하나 사주면 예쁘게 잘 메고 다니겠지??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90만원이라서 그냥 나옴 ㅋㅋㅋㅋ

아우야 미안하당ㅋ 누나는 아직 외노자란다 ㅎㅎ
돈을 더 잘 버는 누나가 되어야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