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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에 그동안 너무 열중하느라 노트북을 멀리 했다보니....

블로그에도 그만큼 들어올 여유가 없었네요.

제가 길드 마스터라서!! 온 열정을 쏟아부어 게임을 하는 중이에요 ㅋㅋ



사실 한 달 반 동안 별로 특별한 일도 없이 그냥저냥 비슷비슷한 일상을 보냈어요.


비가 자주 오고 그래서 이번 여름은 날씨가 이상하게 습했어요.

TJ는 요즘 태닝에 꽂혀서 ㅎㅎ

태닝 오일 바르고 아시니보인 공원에 돗자리 깔고 땡볕에 누워 논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ㅎㅎ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


사진도 그동안 이것저것 찍은 게 많은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꺼져있는 관계로.... ㅋㅋ

시간을 내어 또 왕창 글을 싸지르러 오겠습니당 후후



조만간 "위니펙에서 살 수 있는 최고의 선물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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