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랑 아기랑 둘이서 온전히 하루를 보내는 날 ㅎㅎ TJ가 오타와로 출장을 가게 되어화요일 밤에 집을 떠난 뒤수요일, 목요일 오타와로 출장을 가있게 됐음. 그럼 너랑 나랑 우리 둘이서 이틀간 사이좋게 재밌게 지내보자!! 잘 부탁해-하고 아기에게 말해주고 수요일 아침,9시쯤 어린이집에 드랍 해주고난 집으로 돌아와서 근무 좀 하다가3시반이 되어서 근무를 마무리하고 픽업 갔는데아기가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잠이 듦.. ㅋㅋㅋㅋ 오후 4시쯤.. 차고에 주차 해놓고 카시트에서 꺼내서 안고 3층 침실까지 올라와서 침대에 눕힐 때까지그대로 쭉 잠을 자서그래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노느라 피곤했을텐데 푹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고 나랑 놀자하고 기다림 ㅋㅋ 저녁 6시가 되었는데 안 일어남.6시반에도 안 일어남.7시가 ..
뭐 이리 버그가 많은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서 써본 모든 어플 중에 제일 버그가 심한 듯.... 그동안 한번도 본 적 없던 버그였는데 멀티 파일 업로드 시 동영상이 세로로만 쭉 늘어져서 지금 한동안 게시물 업로드를 못 하고 있는 중인데 어제인가 그제부터는 아예 앱 접속도 안됨.. 앱을 누르자마자 바로 종료 누르자마자 바로 종료 다른 어플을 쓰던 도중에도 인스타그램에서 예기치않은 버그가 발생했다는 알림이 뜸. 아니 인스타를 실행하지 않았을 때조차 버그 알림이 뜨면 어캄?? 베타 버전을 쓰고있어서 그런가 다시 돌아가야할 듯

로봇청소기를 처음 사봤어요.왜냐하면드디어 다시 카펫이 없는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기 때문!!렌탈 히스토리 역사를 돌이켜보자면(* 주방과 화장실은 당연히 카펫이 아님)위니펙에서 살았던아파트 1: 전체 마루바닥아파트 2: 거실은 마루바닥 / 방들은 모두 카펫아파트 3: 전체 카펫아파트 4: 전체 카펫캘거리에서 살았던아파트 5: 전체 마루바닥아파트 6: 전체 카펫아파트 7: 전체 카펫아파트 8: 전체 카펫키치너에서지금 살고 있는 타운하우스: 1층과 2층은 마루바닥 / 계단과 3층은 모두 카펫2월에 이사갈 하우스: 지하, 1층, 2층 전체 마루바닥이런 바닥들이에요.특히나 저희가 원래 가지고있던 "유선" 청소기는 흡입력이 엄청나게 좋은 청소기인데요,이 청소기는 저희가 아파트 7에 살 적에 구매했던 제품이에요.당시에..
집 근처 샤퍼스에 가서 0세, 1세가 먹을 수 있는 콧물약과 가래약을 사옴.약사에게 물어보니 두 약을 동시에 먹어도 된다고 그래서밥 -> 콧물약, 가래약 -> 과일순서로 먹이는 중. 그 중 가래약은 제품 상자 겉면에 "맛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어서집에 있는 아기용 타이레놀과 아기용 애드빌은 체리맛, 포도맛 이런 식으로만 적혀있는데이렇게 약상자에다 맛있다고 직접적으로 써놓은 게 너무 신선했음.근데 진짜 맛있나봄 ㅋㅋㅋㅋ 다른 약들은 다 먹기싫어하고, 억지로라도 먹고나면 항상 울었는데이 약은 먹고 나서도 울지 않음 ㅎㅎ 1살 아기 입맛에도 맛있는 약을 만들어준 제약사 복받으십셔 ㅜㅜ
열이 나기 시작해서 어린이집 결석을 했어요. 그럼 아기가 집에 있고 TJ와 저 둘 중 한 명이 봐야하니 재택근무를 하는 제가 근무 시간을 조정해서 아기를 보는 것으로.. 전날 저녁에 4시간 추가 근무 오늘 저녁에 2시간 반 추가 근무로 총 6시간 반 근무시간을 다 채웠습니당 ㅜㅜ 하루 근무시간 8시간 중 점심시간 1시간 휴게시간 15분 x 2번 이렇게 1시간 30분은 유급으로 포함되는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실제로 일하는 시간을 6시간 반으로 맞추면 하루 풀타임 근무가 돼요.
매일 뭔가를 기록할 만큼나의 일상에 변화가 많지 않다는 것 ㅎㅎ아침에 눈 뜨면아기 밥 먹이고 어린이집 등원 준비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에 아기를 데려다주고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8시 50분쯤커피 한 잔 타서 3층에 있는 나의 work station으로 올라가서컴퓨터 켜고 이메일 확인하고 9시부터 근무 시작먼저 퇴근한 TJ가 오후 4시쯤에 아기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옴.오후 5시에 근무가 끝나고 2층으로 내려와서 아기랑 좀 놀다가6시쯤 아기 저녁밥을 먹이고 또 놀다가7시반쯤 잠을 자러 올라가고아기가 잠든 8시쯤부터는 자유시간가족들과 공유하는 아기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고웹툰 보고 숨은그림찾기 하고 (헤드셋 끼고) 피아노 치고오늘의 하루 끝-오늘 조금이나마 달랐던 점은어제가 휴일이라 출근을 안 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