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 개발자라서 좋은 건 아니고, 초보이지만 "개발자"라서 좋은 점입니다 ㅋㅋㅋㅋ 그건 바로바로~~ 자잘하고 소소한 어플을 커스터마이징해서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점!! ㅋㅋㅋㅋ 저는 현재 재택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낮시간동안은 일하는 방에 갇혀서 일을 하다보니 같은 집에 있지만 근무 시간에는 아기를 돌보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아기가 언제 잠이 들어서 언제 일어났고 몇 시에 응가를 했고 이런 일상의 활동들을 직접 확인할 수가 없어서 퇴근 후에 따로 제가 사용하는 어플에 입력할 수 있도록 아기의 낮시간 활동을 기록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제가 따로 사용하는 어플은 되게 유명한 아기의 활동 기록 어플인데, 부모의 사용을 위해 2인까지는 무료로 계정공유를 할 수 있고, 그 이상의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2년쯤 전에 50불에 12기가를 주는 요금제로 갈아타면서 무척 만족해하며 글을 썼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ㅋ 그 때 이후로 저는 몇 번 더 요금제를 변경했었어요. 50불에 20기가 45불에 20기가 45불에 30기가 그리고 어제 변경한 요금제는 29불에 30기가예요. + 집 인터넷과 같은 회사인지라 집 인터넷 요금도 월 10불씩 할인!! 개꾸르- ㅎㅎ 야금야금 업그레이드를 해서 요금이 내려가거나 데이터가 늘어나기 :) 아무때나 갈아탈 수 있는, 약정 없이 풀페이로 산 휴대폰의 장점인 듯. 그리고 45불 30기가부터 5G 요금제를 썼었는데, 캘거리 통신망이 아직 완전히 발달되지 않아서 그런지 5G로 연결되는 때가 별로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요 ㅋㅋㅋ큐ㅠㅠㅠ 휴대폰으로 아무것도 안 하면서 화면만 켰을 때는 ..

72시간 단식을 인생 처음으로 도전해봤어요 ㅎㅎ 수요일에 저녁밥 + 아들의 300일 케이크까지 배부르게 먹고 왠지 생각날 것 같은 버터크래커도 하나 먹고~ 늦은 밤 10시반에 단식이 시작됐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밥을 먹어야할 시간에 밥을 안 먹었죠. 두번째 끼니를 먹을 시간쯤 되니 배가 슬슬 고파졌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내다보니 금세 배고픈 느낌이 사라졌어요. 저는 평소에 아점, 그리고 저녁 이렇게 하루에 두 끼를 먹었다보니 금세 잠을 잘 시간이 와서 잠 들었고요. 둘째날도 점심시간쯤 되니 배가 고프다가 말고 저녁쯤 되니 배가 고프다가 말고 또 자고 이렇게 3일까지 반복해서 3일째 밤 10시반이 되어서 기뻤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냥 안 먹고 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소고기를 우린 국물을 시작으로 밥..
영주권 카드가 곧 만료되다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다니!! 하고서 10월 23일에 온라인으로 갱신 신청을 함. 증명사진 올리는 거에서 자꾸 빠꾸 먹어서 조금 화가 났으나.. 😡 차분히 여러 번 시도를 해서 결국 잘 신청함 후후- 10월 23일 신청 완료 10월 31일 프로세싱 시작 11월 1일 Decision Made ** 11월 22일 우편으로 카드 수령 ** 신청서도 생각보다 빨리 열어본 것 같고 카드가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음.
쌍둥이는 같은 엄마에게서 같은 날 태어난 두 명이고 삼둥이 또는 세 쌍둥이는 3 + (쌍)둥이의니까 같은 엄마에게서 같은 날 태어난 세 명 그래서 다둥이는 쌍둥이와 세둥이보다 더 많은 수의 쌍둥이의 경우를 가리키는 말인 줄 알았음. 사둥이, 오둥이 등등. 그래서 다둥이 엄마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 와 삼둥이도 흔치 낳은데 넷 이상 쌍둥이를 한번에 키우시다니..!! 했었는데, 듣다 보니 다둥이 엄마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임?? 아무리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통한 아기가 많아졌다지만 확률이 이럴 수가 있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쌍둥이와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더니만. 아이들이 3명인 집 엄마가 본인을 '다둥이 엄마'라고 부르길래 엥..?? 했음. 다둥이가 아니라 그냥 세 남매의 엄마, 세 아이의 엄마, 혹은..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곧 렌트 만료일이 다가온다는 뜻이기도 해요. 큰 불만은 없이 지내는 중이기 때문에, 상황이 괜찮다면 계약을 연장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요즘 캘거리 렌트비가 꽤 많이 올라서 주변 집들을 보니 비슷한 조건의 집들 시세가 1년도 안된 사이에 500불쯤 올랐....ㅋ 알버타주는 렌트비 인상에 상한선이 없기 때문에 저희같이 fixed term 계약인 경우, 렌트 계약을 한지 1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재계약할 때 집주인이 원하는 만큼 렌트비를 인상할 수 있거든요. 심지어 인상에 대해 사전에 고지할 필요도 없음 ㅎㅎ 미리 알려주면 세입자 입장에서 고마운 일이지만, 안 알려줘도 상관없는. 그래서 저희 집주인도 시세에 맞춰서 렌트비를 올리려나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저는 재택근무를 하고있기 때문에 늘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휴대폰은 책상 위에 놓여있어서 스마트 워치의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 그동안 사지 않았었는데요, 어쩌다보니 TJ가 갑자기 갤워치 6를 사와서 ㅎㅎ 저도 갑자기 스마트 워치를 차고 살게 됐습니다. 저같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은 정말 쓰임새가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써보니까 좋은 점들도 있어요. 1. 시계가 밤잠을 분석해준다 실제 수면시간은 얼마인지, 렘수면, 얕은수면, 깊은수면, 뒤척인 건 각각 어느 정도인지 자는 동안 혈중 산소는 얼마였는지, 코를 골았는지, 얼마나 어떻게 골았는지, 수면 중 피부온도는 어떻게 변했으며, 신체와 정신은 각각 얼마나 회복했는지 그 수치를 보여주고 어제밤의 수면 점수를 알려줘요. 수면 유형도 알려주는데요, 저는..

사용 중인 어떤 제품에 관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해당 제품의 본사 홈페이지에서 문의하기 페이지로 갔어요. 문의 내용을 제출하기 위해 작성해야 하는 양식이 나오고 다 작성하고 제출하기를 누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야지만 양식을 제출할 수 있다는 에러 메세지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주변 곳곳을 아무리 눌러도 진행되지 않음. 롸..?! 그러나 나란 인간 컴맹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발자로 일하는 중이고요 ㅎㅎ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에 공부를 했었죠-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있는 체크박스를 찾아내어서 밖으로 끄집어내기 :) 뭘 위한 체크박스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연락처로 답변을 받는 것에 동의합니다 뭐 이런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딱히 찾아보진 않았거든요. 어차피 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샀던 물건들 중 베이비 브레짜의 물건이 2개 있어요. 하나는 분유 제조기, 나머지 하나는 젖병 스팀 소독기예요. 분유 제조기는 물과 분유를 미리 잔뜩 넣어두고 필요할 때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양만큼의 분유를 내려주는 기계예요. 기계가 물도 미리 데워놓고, 물양에 맞는 분유량도 알아서 계산해서 내려주기 때문에 분유를 만드는 데 5초 컷임. 젖병 스팀 소독기는 세척한 젖병(과 쪽쪽이와 치발기와 이것저것)을 넣고 약간의 증류수를 넣은 뒤 버튼을 누르면 들어있는 것들을 스팀 소독 & 건조를 해주는 기계예요. 끓는 물의 증기로 소독을 해주기 때문에 젖병을 쓰고 나서 매번 열탕 소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줘요. 바싹 건조까지 해주기 때문에 작동이 끝나고 나면 열어서 바로 젖병 조립을 해서..
- 한국 음식점들도 많이 생겼고요 (하지만 저는 외식을 잘 안 함.... ㅎㅎ) - 치킨집들도 많고요!! (저는 집에 치킨요정이 있어서 자주 먹지는 않다 보니 세 군데에서 시켜 먹어봤는데, 그중 한 곳이 제 입맛에 정말 잘 맞았어요) - 한인마트들도 여기저기 있고 (제가 아는 곳은 6군데 + 오픈 예정인 1군데예요) T&T 같은 아시안 마트에 가도 제법 많은 한국 물건들을 쉽게 볼 수 있고요. - 한국 제품들이 코스트코에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코인육수도 샀고요, 밀키스도 사 왔어요. (24캔에 16불을 주고 샀어요) 김치도 있고, 그리고 냉동핫도그!! 완전 제 취향이에요 :) 안에는 소세지 없이 모짜렐라 치즈만 가득 들어있고, 겉에는 감자 조각이 붙어있는 감자 모짜 핫도그예요. 저는 핫도그 안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