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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가끔씩 우동이 당길 때가 있는데 말이에요.
컵라면 우동의 면발은 실제 우동면과 달라서
하얗고 동그란 면의 우동을 먹고싶을 때가 있단 말이죠.
그럴 때 제가 자주 먹는 봉지 우동 패키지예요.
이미 여러 번 재구매하는 중이니까 추천 제품이에요.
라면처럼 1인분 단위로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정말 간단하게 끓여먹기 좋아요.
저는 항상 슈퍼스토어에서 사오는데
정가는 한 봉지에 $1.69 이고요.
할인할 땐 ¢99 에 팔았던 걸로 기억해요.
봉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봉지를 까보면 이렇게 사진처럼 포장되어있어요.
라면과 다른 점은 우동면도 개별포장이 되어있다는 거.
우동면 / 후레이크 / 스프

다 넣고 끓여서 먹기 ㅎㅎ
사진 속 우동에 저는 파와 땡초 몇 조각을 조금 추가해서 넣었어요.
파와 땡초는 우동 사러 간 김에 슈퍼스토어에서 같이 사옴.
국물이 칼칼해져서 좋아요 :)

바쁜데 라면보다 우동이 당길 때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은 봉지 우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