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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궁금해서 사봤다가 한 모금 마시고 구매를 후회한

Brisk Raspberry Iced tea예요.




저는 Brisk의 레모네이드 + 아이스티 half & half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즈베리맛 아이스티를 어제 처음 발견하고 사와봤어요.


라즈베리맛인데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하고 샀었는데

하루 지나서 이렇게 비추글을 쓰고있을 줄 누가 알았.... ㅠㅠ


음.. 비추하는 이유는


토맛이 나요.

대놓고 토맛은 아닌데

입안 가득 천천히 퍼지는 은은한 토맛??

내가 지금 뭘 마시고 있는거지?? 싶고요.


재구매 의사가 강하게 없어서 비추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하나 사서 마셔보세요~

저는 월마트에서 사왔는데 하나에 99센트였어요.

싸고 양 많고 맛 없음 훗 'ㅡ')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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