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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끝나기까지 약 3시간 남았네요.
매년 마지막 날에는 Boney M의 신나는 Auld Lang Syne을 들으며 마무리했었는데,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마지막이라도 잔잔하게 떠나보내고 싶어서
다른 Auld Lang Syne으로 올려봅니다-
2020년 올 한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시간들이 더 많이 있으시길,
늘 건강하시길,
계획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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