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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Calgary

생활의 변화가 보이는

­­­ ­ 2021. 6. 18. 05:48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 생활의 대화 속에 오고가는 PR은 permanent residence인 영주권을 가리켰었는데
이제는 모든 메세지에서 다들 pull request를 줄여서 PR이라고 말하고있음.

사실 아직까지도 메세지에서 PR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영주권이 먼저 생각나는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되죠
햇병아리 영주권자라서 그래요 ㅋㅋ 햇수로 이제 겨우 4년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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