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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치고 집에 갈 때 환승하는 Osborne station이라는 버스정류장이에요.

저는 학교에서 180번을 타고 와서 여기서 내린 다음 185로 갈아타고 가요.

여기서 버스를 타면 집까지 3~5분 정도 걸려요.






집 근처의 교회이고요,,






자동차 번호판인데, 번호판이 WOW였어요 ㅎㅎ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문구로 번호판을 만든 경우가 꽤 많아요.

아마 돈을 더 내고 만드는거라 들은 듯 싶은데, 얼마였는지는 모르겠네요.

학교의 선생 중 한 명은 차 번호판이 MY FIAT이에요 ㅋㅋㅋㅋ

그 선생님의 차종이 fiat이거든요 :)





다른 날 찍은 사진이지만, 이 차는 번호판이 디아블로예요.

개성을 중요시하는 캐나다입니다 ㅋㅋ

#오스본스테이션 #자동차번호판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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