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st] 도토리 도토리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Better than yesterday
글쓰기
관리
태그
방명록
RSS
Better than yesterday
카테고리 메뉴열기
닫기
검색하기
검색하기 폼
검색하기
CATEGORY
전체보기
(1306)
Life in Kitchener
(30)
Life in Calgary
(507)
추천 vs 비추천
(29)
IT 비전공자의 생존기
(6)
Repoleved
(58)
웹개발 시험문제
(4)
과제 이야기
(11)
인터뷰 문제
(1)
[캐나다] 비자와 이민 이야기
(44)
이민 이야기
(21)
비자 이야기
(23)
Life in Winnipeg
(422)
이웃공개글
(26)
Life in Korea
(12)
PNP 연방서류 Guide
(6)
두부졸졸졸뛰뛰빵빵빵
(165)
클래식
(7)
성공한 레시피들
(0)
공부하다가 끄적끄적
(21)
[竹林]서터레서 해소란
(6)
조금씩 열어보는 어떤 육아 이야기
(3)
방명록
티스토리 뷰
Life in Winnipeg
[101st] 도토리 도토리
2015. 9. 13. 09:04
도토리나무와 다람쥐가 많은 동네에 살면 안좋은 점 :
갈 길 잘 가다가 뜬금없이 머리에 도토리를 맞을 수 있다.
근데 좀전에 내가 맞은 도토리는 흘리거나 톡 떨어진 게 아니라 다람쥐가 조준해서 냅다 집어던진거같음 ㅋㅋ
머리를 겨냥해서 던진 거 같은데....
#도토리 #다람쥐 #도토리나무 #단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tter than yesterd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댓글펼치기
공지사항
캘거리 생활 물가 기록표 (Update: 20⋯
캐나다 이민 스트림 네비게이션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Better than yesterday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