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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가 지나가다가, 어?! 카야다!! 하길래 따라가보니 ㅋㅋㅋㅋ
Kaya라는 코코넛 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위쪽 선반에 진열되어있어서
키가 작은 저는 못 보고 그냥 지나갔는데, 키가 큰 TJ가 지나가다가 발견했어요 ㅋㅋ
너무 정직하게 Kaya 라고 적혀있어요 ㅋㅋ
(카야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주로 먹는 잼 형태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또 코코넛을 무지무지무지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언젠가 삘이 꽂힐 때, 저 카야를 사서 먹어보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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