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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표마트인 슈퍼스토어의 냉장육코너에 함께 진열되어있는 소의 간과 벌집위(소의 두번째 위)예요.
저는 순대를 제외한 모든 내장류를 잘 안 먹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의 포장된 내장을 진열코너에서 발견한 게 무척 낯선 느낌이었어요 ㅋㅋ
캐나다 사람들이 소간과 벌집위를 가지고 뭘 어떻게 만들어먹는지 궁금해졌지만,
아시안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아시안들이 많이 찾는 식재료일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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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표마트인 슈퍼스토어의 냉장육코너에 함께 진열되어있는 소의 간과 벌집위(소의 두번째 위)예요.
저는 순대를 제외한 모든 내장류를 잘 안 먹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의 포장된 내장을 진열코너에서 발견한 게 무척 낯선 느낌이었어요 ㅋㅋ
캐나다 사람들이 소간과 벌집위를 가지고 뭘 어떻게 만들어먹는지 궁금해졌지만,
아시안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아시안들이 많이 찾는 식재료일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