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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산 휴가가 시작되었어요 :)
평일인데 하루종일 일을 안 하니까 조금 낯선 너낌!!
동료들이 순산을 기원해 주었어요.
아기가 Hello World! 를 외칠 날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ㅋㅋ
1월 23일에 태어나준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230123
뭔가 좀 예쁜 숫자의 생년월일
이라 탐나지만 사실 그냥 제 희망사항 ㅎㅎ
나오고 싶으실 때 나오시겠지요 뭐-

출산까지 조금 남은 기간 동안 푹- 쉬면서 체력을 잘 비축해 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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