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rd] 새 직장으로의 이직
저의 이야기는 아니고요, 저와 함께 이 곳에 온 워홀러인 TJ의 이야기입니다.내일부로 새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어요.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은 이번주 토요일까지만 일을 하기로 통보했고,새 직장에서의 트레이닝 시간과 겹치지않게 오전시간으로만 근무하게 해달라고 해서이번주는 내내 오전에만 근무한다네요. 점심을 먹은 후 새 직장에 트레이닝을 간대요.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야겠어!! 부터 새 직장에서 근무스케쥴을 받기까지 이틀이 걸렸어요 ㅋㅋ이틀밖에 안되는 아주 짧은 그의 새 구직스토리는 제가 약속을 다녀온 후에 적도록 할게요.커피숍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예비 워홀러들에게 작은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J가 지금 현재 일하고있는 곳은 세차장이고, 새로 일하게 된 곳은 커피숍+레스토랑인 가게예요.바리스타로 뽑혀..
Life in Winnipeg
2015. 7. 30.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