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써본 얼음틀 중에선 아직까지 가장 만족한 얼음틀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이 글은 제가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서 추천 글로 쓰게된 얼음틀이에요. (구매처는 달라라마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얼음틀은 캐나다에 온 이후로 사서 쓴 네번째 얼음틀이에요. 첫번째 얼음틀은 뚜껑 없는 플라스틱이었는데, 뚜껑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물을 이제 막 담아서 냉동실에 넣을 땐 물이 쏟아질 수 있으니 평평한 곳에 두어야하고, 그 위에 또 뭔가를 올릴 수 없으니 보통 불편한 게 아니었어요. 냉동실 바닥에 두면서 그 위로는 아무것도 올릴 수 없는.... 공간낭비 ㅎㅎ 두번째 얼음틀을 사야겠다 하고 쇼핑 나갔다가, 실리콘 ..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19. 2. 13.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