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가 지나가다가, 어?! 카야다!! 하길래 따라가보니 ㅋㅋㅋㅋKaya라는 코코넛 잼 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위쪽 선반에 진열되어있어서키가 작은 저는 못 보고 그냥 지나갔는데, 키가 큰 TJ가 지나가다가 발견했어요 ㅋㅋ 너무 정직하게 Kaya 라고 적혀있어요 ㅋㅋ(카야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주로 먹는 잼 형태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또 코코넛을 무지무지무지하게 좋아하기 때문에!!언젠가 삘이 꽂힐 때, 저 카야를 사서 먹어보려고요 ㅎㅎ
Life in Winnipeg
2017. 8. 1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