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th] 벌써 6월 말
하지만 제목과는 다른 내용 ㅋㅋ TJ가 갔던 커피모임의 사람들이 추천해준 초콜렛이에요. 달라라마에 팔고요, 하나당 가격은 75센트예요. 씹어먹어보면 안에 줄줄 흘러나오는 체리맛 무언가가 있는데 이 제품은 맛있었어요. 다음에 제가 가서도 몇 개 사먹으려고요. 오늘 아침에 먹은 레드벨벳 케익. 펨비나 & 스태포드에 있는 Salisbury house라는 레스토랑인데요. 왠지 모르지만 이름이 살츠베리로 읽히는 듯 하고요. 도시명인 듯!! 이 레스토랑은 올해로 개업 85주년을 맞아서 개업월인 6월 이번 한 달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이벤트를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마침 오늘이 마지막 이벤트 날이었음 ㅋㅋ 저 조각케익은 85센트였고요. 저희는 Burton's Swamp Water라는 음료를 마셨어요. 버튼이라는 선수가 ..
Life in Winnipeg
2016. 6. 2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