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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th] 남은 수요일의 닭으로 만든 튀김

지난 주 수요일에 사 먹었던 세이프웨이에서 파는 수요일의 닭이에요.세이프웨이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이 닭을 10불에 팔아요.TJ와 저는 같이 먹어도 이 한 마리를 다 못 먹기 때문에먹기 전부터 퍽퍽한 닭가슴살을 따로 발라내서 담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머지 부위들만 먹었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남겨두었던 닭가슴살은 1주일 가량이 지난 어제 튀김가루 + 다진마늘을 뿌려서 튀겨 먹었어요.스윗칠리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 파는 닭강정 맛이 나요.사진에 나온 검은 알갱이 같은 것들은 다진 마늘이 탄 거예요 ㅋㅋㅋㅋ 오늘도 수요일이지만, 오늘은 점심 때 버거킹에 다녀왔어요.매주 수요일은 와퍼데이라서 와퍼세트가 $4.99 + tax 예요.이 곳 매니토바주는 세금이 총 13%라서 세금 포함하면 $5.64..

Life in Winnipeg 2015. 11. 26. 06:31
[47th] 어제 또 버거킹에 갔어요

오스본스테이션 바로 옆에 버거킹이 있어요.캐나다 와서 햄버거 거의 안먹었는데 ㅋㅋㅋㅋ벌써 이번주에만 버거킹을 두 번이나 갔어요.저는 한 달에 햄버거를 3개까지 먹을 수 있는데, 벌써 이 달의 햄버거를 다 먹었어요.그것도 이번 주에 3개 다요 ㅋㅋㅋㅋ 버거킹 두 개와 수제버거 하나예요. 아파트 우편함으로 집집마다 쿠폰이 종종 날아들어오거든요.TJ가 햄버거가 먹고싶다고 나가서 사먹자고 그래서 쌓여있는 쿠폰종이들을 뒤적거려봤어요.집 앞에 길만 건너면 A&W가 있는데 하필 또 A&W 쿠폰은 없더라구요 ㅜㅜ그래서 버거킹 쿠폰을 들고 같이 버거킹에 갔어요. 집에서 10분 정도 걸어내려가야해요. 버거킹에는 보통 사람이 별로 없어요. 가게는 꽤 넓은데, 보통 한두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고 한산해요. 이미 위아래로 제가 ..

Life in Winnipeg 2015. 7. 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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