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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nd] 우연히 보게된 내가 일하는 카페의 리뷰들

구글에서 지도를 이용하다가 우연히 Joe Black의 리뷰를 보게 되었어요.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좋았다, 기분이 안 좋았다, 서비스가 어땠다 저땠다 하는 리뷰들이 많았고대체적으로 불만인 부분은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다" 였어요 ㅋㅋㅋㅋ 비싸긴 비쌈. 개인카페라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싸다고 느끼나봅니다 ㅋㅋ 혹은 이 곳에 개인카페가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스타벅스나 팀홀튼의 가격에 익숙해져있는걸지도요. 늘 오는 단골들은 하루에 두 번씩 오는 손님들도 있고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거든요.단골들은 여유로운 사람들이려나요. 화장실은 철저히 손님 전용이에요. 다른 많은 가게들도 이 정책을 쓰고있는데,개인카페라 그런지 좀 더 인간미를 보여주길 바라며 화장실 사용을 요구하는 ..

Life in Winnipeg 2015. 12. 23. 15:23
[15th] 알바 이틀하고 오늘은 쉬었어요.

어제, 그제 이렇게 이틀을 아침에 10시까지 출근해서, 오후 1시반까지 일하고나서 학교로 갔어요. 위니펙에 많지않은 개인카페 중 한 군데에서 일하게 되었어요.평일에는 학생인지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주말 알바를 구했구요,트레이닝 기간인 이번주는 주중 오전에 일을 하게 되었어요. 학교수업이 오후 3시반부터 시작해서예요. 사진은 처음 인터뷰날 찍은 이거 한 장 밖에 없지만요,위의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는데저 멀리 보이는 베이커리 코너 옆 오른쪽에는 계산대와 샌드위치를 만드는 바가 더 있어요.테이블이 15개 정도 되는 개인 카페이고요,첫날에 가서 한 일은 틸 메뉴위치 외우기, 드립커피 내리기, 에스프레소 샷 뽑기, 차 만들기 등등이었습니다. 캘거리에서 일했던 카페보다 아주아주 좋았던 점은, 식기세척기가 있다는 ..

Life in Winnipeg 2015. 4.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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