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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th] 밀가루와 밀가루와 밀가루

떡과 튀김과 면은 짱이에요♡ 그래서 분식집도 짱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분식집에 그 감자핫도그도 짱이에요 엄청 통통한 핫도그인데 작고 네모난 감자덩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설탕발린거 학창시절 제가 다닌 중고등학교가 둘 다 같은 재단의 사립학교였어서 같은 교문을 이용했거든요. 학교 교문 길건너 내리막길에 있던 한 분식집을 친구들이랑 거의 매일 갔었어요 ㅋㅋㅋㅋ 중딩 때는 철이 없을 때라 친구들이랑 다 같이 양손에 뭐 잔뜩 들고 걸어가면서 길거리에서 먹었고 고딩 때는 철이 조금 더 들어서 모두 얌전히 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다 먹고 난 뒤 기숙사로 사부작 돌아왔었죠. 집에서는 분식집처럼 화려하게 먹을 순 없지만.... 그래도 튀김요정인 TJ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 집 냉장고와 냉동실에 널부러진 떡, 땡초, 우..

Life in Winnipeg 2017. 6. 14. 05:18
[265th] 벌써 6월 말

하지만 제목과는 다른 내용 ㅋㅋ TJ가 갔던 커피모임의 사람들이 추천해준 초콜렛이에요. 달라라마에 팔고요, 하나당 가격은 75센트예요. 씹어먹어보면 안에 줄줄 흘러나오는 체리맛 무언가가 있는데 이 제품은 맛있었어요. 다음에 제가 가서도 몇 개 사먹으려고요. 오늘 아침에 먹은 레드벨벳 케익. 펨비나 & 스태포드에 있는 Salisbury house라는 레스토랑인데요. 왠지 모르지만 이름이 살츠베리로 읽히는 듯 하고요. 도시명인 듯!! 이 레스토랑은 올해로 개업 85주년을 맞아서 개업월인 6월 이번 한 달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이벤트를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마침 오늘이 마지막 이벤트 날이었음 ㅋㅋ 저 조각케익은 85센트였고요. 저희는 Burton's Swamp Water라는 음료를 마셨어요. 버튼이라는 선수가 ..

Life in Winnipeg 2016. 6. 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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