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쓴 적이 있는 내용이지만,그동안 블로그의 이름을 바꾸어야지 바꾸어야지 하면서도딱히 쓰고싶은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었어요. 오늘 쉬는 날이기도 하고 해서, 이름을 바꾸었는데"무엇이든 다 잘 하고 잘 풀리는 Keffy님의 블로그" 라고 쓰려다가이건 좀 재수없어 보일 것 같아서그냥 Keffy's Blog라고 일단 바꾸었어요.문자 그대로 제 블로그니까요. 사실 Keffy라는 이름은 제 실생활에서아주 어릴 적 친한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부르지 않는 이름이에요.모두들 Kaya라고 부르죠. (아주 가끔, 좀 친한 사람들은 Ky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ㅋㅋ) 근데 또 재밌는 것은, 제 블로그에 제가 쓴 글들에는 Kaya라는 이름이 별로 노출이 되지 않았는데,큰일 할 남자..
Dies at 39% what the heck?! 아아아ㅏㅏㅏㅏㅏ ㅜㅠ ㅗㅗ
Personne n'échappe à mon regard.
Be very very careful when you talk about someone near you in Korean :(That person you are talking about may understand Korean or may even be Korean.(Yes, I hear quite a lot that I don't look like Korean..) And it is not a pleasant experience at all to be the person of being talked about, unless you are complimenting. I caught Snorlax by the way.
지사쯔쟈나이!! 코레와 사쯔진지켄다!! 뜨든-!! 요즘 볼 게 없어서 코난을 몰아보다보니 한국어보다 일본어를 더 많이 듣는 듯 ㅋㅋㅋㅋ그것도 저딴 말들만 ㅋㅋㅋㅋ 가는 곳마다 사람이 죽는 저주받은 몸뚱이인 코난들이고요. 모리 코고로 기절할 때마다 코난이 사라지는데 아무도 찾지않음 ㅋㅋ 게다가 모리 코고로는 사건 해결할 때 언제나 복화술 ㅋㅋㅋㅋ 넥타이변성기도 조작가능한 다이얼은 두 개 밖에 없는데1~2초정도만 쭈륵 돌리면 실패도 없이 바로 지인의 목소리가 똑같이 나옴 ㅋㅋㅋㅋ근데 모리 코고로 목소리가 59번이라 함 ㅋㅋㅋㅋ번호가 정해져있는 다이얼인데 제일 많이 쓰는 목소리인 모리 코고로가 59번 ㅋㅋ 그리고 초딩 때 코난을 읽을 때는 나도 어려서인지 쿠도 신이치와 모리 란이 엄청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