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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Calga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4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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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왕좌의 게임 시즌 8 방영이 다음달!!

오프닝이 너무 멋있는 드라마 중 하나예요. 영상도 음악도 다 좋아요!!멜로디도 좋고, 오케스트라도 좋고, 조그맣게 만든 지도로 된 왕국 모양들도 좋고 다 좋음!!압도되는 웅장한 노래 너무 좋아요 ㅋㅋ 다음달인 4월 14일에 마지막 시즌이 시작돼요.두근두근!! 전 시즌을 통틀어 제 최애캐가 아마도 가장 많이 등장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시즌.참고로 저의 최애캐는 나이트킹입니다 :D리더쉽도 쩔고, 결단력도 쩔고, 머리도 좋고, 능력마저 좋고, 쿨내는 진동하다 못해 온 동네를 얼려버리는 사기캐임.전세계 7왕국이 단합해서 붙어도 꿇리지 않는 최강자이기도 함.주인공이 존 스노우와 용녀니까 결말에선 나이트킹이 패배하겠지만.. ㅠㅠ 그래도 즐겁게 볼 거예요!! 근데 겨우 6부작이라니 ㅠㅠㅠㅠ한달 반이면 끝나..

Life in Calgary 2019. 3. 7. 10:19
Something just like this

침대에 누워 뒹굴 거리다가 Some superhero~~♬ 하고 나도 모르게 뜬금없이 입밖으로 한 구절이 튀어나와서 ㅋㅋ 일단 뱉아냈으면 내가 좋든 싫든 반드시 그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줘야함 ㅠㅠ거지같은 OCD이지만.. ㅠㅠ ㅋㅋ 그리고 난 평소에 이 노래 듣지도 않는데 이상한 아침이네 ㅋㅋ 가사 요약 男 : 난 졸라 평민 그자체.. 평무룩.. 女 : ㅇㅇ ㄱㅊ 나랑 사귈래?? 그리고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운이 O 사운드와 I 사운드의 대잔치예요.나머지 모음인 a, e, u 소리의 단어들은 없음.1절에 나온 라임만 봐도 old, myths, gold, gifts, controls, fists, list, go, risk, gifts, hero, bliss, kiss, this그리고 2절도..

Life in Calgary 2019. 3. 7. 01:06
백수로 지내며 느낀 점

작년 7월에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잠시 가게 되었었죠.그러니까 작년 7월 이후로는 아직까지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캐나다로 돌아온 뒤부터 보자면 3개월 정도 지났네요. 백수로 지내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좋다!! 예요. 돈 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다면 만족도 100일 듯. 삶의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 ㅋㅋ 느낀점은, 돈 많은 백수가 짱이다 입니다. 단기목표는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이며 장기목표는일 안하고 많이 벌기예요. 흙을 예쁘게 잘 빚어서 금으로 만드는 연금술이 필요합니다 ㅋㅋ 우리 존재 화이팅!!

Life in Calgary 2019. 3. 5. 15:52
정부 펀딩의 무료 28주 IT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승인 받다

얼마전까지 진로 탐구에 빠져 고민하고 SAIT의 IT 학과에 지원서를 넣으려고 회원가입을 하고 있던 때이민자 센터의 담당자분께 연락을 받고 참가신청서를 넣었던 정부 지원 IT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을 처음 알게된 이야기를 읽으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보호글입니다. 비밀번호를 아시는 분만 읽으실 수 있어요.설명회 참가 후기를 읽으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공개글입니다. 방문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에요. 첫번째 링크글에는 처음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고 답변을 들은 내용이 포함되어있어요.작성된 글은 보호글이므로, 보호글 비밀번호를 모르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읽으실 수가 없습니다. 보호글에 포함된 프로그램 관련 정보 내용은 모두 이 글에서 다시 한번 더 언급됩니다.그..

Life in Calgary 2019. 3. 5. 14:58
[추천] 모기향 스토브를 쓰시는 분이라면 꼭 써야할 스토브 라이너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된 스토브 라이너예요.모기향 스토브를 쓰시는 분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아직 안 사신 님들 꼭 사세여 두 번 사세여 몇 년 전, 한야님네 집에 갔다가 한야님께 소개를 받은 제품이에요.당시에 제가 살던 아파트에도 모기향 스토브를 쓰고 있을 때인데,찌개류를 끓이거나 요리하다 내용물이 아래로 떨어졌을 때모기향 아래의 쇠판에 국물이 떨어져서 눌러붙고 지저분해지더라구요. 불을 막 끈 직후에는 모기향이 너무 뜨거워서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청소를 할 수 있었는데,모기향 좁은 틈새를 비집고 눌러붙은 국물을 닦아내는 게..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19. 3. 4. 12:58
안 쓰면 잊어버리게 되는 것은 언어

중국에서 학교를 다닐 적에 학교 측에서 호텔 건물 하나를 외국인 전용 기숙사로 바꾸어 무료로 지내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었었는데, 그 당시 저희 기숙사에는 총 네 명의 미국인이 있었어요. 네 명 모두 영문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전공 강의를 했었어요. 저는 그 중 두 명과 많이 친했는데, 둘 중 한 명은 미국으로 돌아와서 살고 있고요. 나머지 한 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지내다, 미국으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최근에는 다시 중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해요. 이 친구는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중국어 공부를 좋아했고, 저랑 놀 때도 영어보다 중국어로 대화를 더 많이 했었어요. 바둑을 좋아해서 중국에서 바둑대회도 참가하고 지역 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던 친구예요. 제가 처음 위니펙에 왔을 때 한 1~2년 정..

Life in Calgary 2019. 3. 2. 13:37
캘거리의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

이 글은 2019년 기준의 금액과 혜택에 대한 글이에요. (Tax year 2018)모든 내용은 성인 요금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캘거리의 저소득층(로우인컴) 혜택 프로그램은Fair Entry (Programs and services for low income Calgarians) 라고 불려요. 1. Calgary Transit-Low Income Youth and Adult Monthly Passes2. ​Calgary Transit Low-Income Seniors Yearly Pass3. Recreation Fee Assistance4. ​No Cost Spay/Neuter Program5. ​Seniors Services Home Maintenance6. ​Property Tax Assista..

Life in Calgary 2019. 3. 1. 13:32
각 도시별 무료 택스리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클리닉 찾기

각 도시들마다 자원봉사자들이 무료로 택스리턴을 도와주는 클리닉들이 있어요.본인이 살고있는 주와 도시를 선택하셔서 검색할 수 있어요.모든 사람이 이용을 할 수는 없고, 주로 전년도 인컴이 일정 금액 이하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요. 가구수에 다른 연 소득 제한은 아래와 같아요.이 소득보다 적은 금액의 연 인컴을 버신 분들만 무료 택스 클리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보통 전년도의 1년을 꽉 채워서 일하지 않는 대부분의 워홀러분들과,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본과 학생분이 많이 해당되지 싶어요. 택스 클리닉을 찾아보기 위해 먼저 정부 홈페이지에서 들어가서내가 살고있는 지역, 신고할 택스 년도가 언제인지, 언어 등을 선택할 수 있고요. 아래 예시는 알버타주 캘거리, current year only, 영어 로..

Life in Calgary 2019. 3. 1. 12:15
Attention to detail

직역하자면 세심한 주의력. 캐나다에 살면서 많이 듣게되는 말이에요. 어떤 일이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 업무에 대한 집중력과도 약간 관련이 있으려나요. 오늘 프로그램 인터뷰를 다녀왔는데, 담당자분께서 제게 이 부분에 대해 칭찬을 해주셨어요. 제 신청서를 받아보시고는, attention to detail 부분이 좋았다 하셨는데,뭘 보고 그렇게 평가하셨냐고 여쭤봤더니신청서에 평가항목 중 1~10까지의 숫자가 있고,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도의 숫자에 체크를 하는 부분이었어요. 예를 들어,나는 평소에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다 라는 항목이 있다면약속을 항상 아주 잘 지키는지, 가끔 늦기도 하지만 대체로 잘 지키는지, 맨날 늦는지, 등 본인의 평소 성향에 따라그에 대한 정도를 체크하는 스케일 문항이었는데..

Life in Calgary 2019. 2. 28. 14:53
TJ가 만들어준 무봤나 st 치킨 요리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온지 3개월,친구들과 집앞에서 만나 놀 때면 늘 먹었던 무봤나가 땡기는 그 시기가 왔어요.남들이 캐나다에 살면서 일정 주기로 마주하는 슬럼프나 향수병처럼저는 일정 주기로 무봤나 증후군에 걸림 ㅋㅋ무봤나 맛있겠다 흙흙 하면서 주기적으로 슬퍼지고요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란 걸 잘 아는 TJ가 특별히 만들어주었어요!!이건 사실 짱짱 맛있는 닭요리예요. 저는 어느 치킨집의 치킨들보다도 더 좋아함.수많은 도전 끝에 결국 무봤나의 레시피를 발견한 TJ에게 무한 감사를 전합니다♡ 냉동 오징어링과 변기에 녹는 물티슈의 슈퍼스토어 진열 사진은 각 포스팅에 사진을 추가하였습니다.냉동 오징어 사진 : https://keffy.tistory.com/1807변기에 녹는 물티슈 사진 : https:..

Life in Calgary 2019. 2. 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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