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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Calga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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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년 7월 14일 ~ 2022년 10월 24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0. 26. 05:52
[추천] 간단히 만들어 먹는 우동

추천과 비추천 글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을테고, 비추천제품이 모두에게 다 싫진 않을테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간단히 분류하자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 재구매 의사 없음 : 비추천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 가끔씩 우동이 당길 때가 있는데 말이에요. 컵라면 우동의 면발은 실제 우동면과 달라서 하얗고 동그란 면의 우동을 먹고싶을 때가 있단 말이죠. 그럴 때 제가 자주 먹는 봉지 우동 패키지예요. 이미 여러 번 재구매하는 중이니까 추천 제품이에요. 라면처럼 1인분 단위로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정말 간단하게 끓여먹기 좋아요. 저는 항상 슈퍼스토어에서 사오는데 정가는 한 봉지에 $1.69 이고요. 할인할 땐 ¢99 에 팔았던 걸..

Life in Calgary/추천 vs 비추천 2022. 10. 20. 04:44
알버타의 공휴일 수당

어느 stat holiday가 있다고 했을 때요. 내가 holiday pay를 받을 자격이 되는지 알아보려면, 1. 이 공휴일 전에도 후에도 내 근무 쉬프트를 일했는지. (만약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고용주가 동의했다면 괜찮음) 2. 해당 고용주 밑에서 이 공휴일을 기준으로 직전 12개월 중 30일 이상을 일했는지. (실제 일한 일수가 30일) 이렇게 두 가지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해보시면 돼요. 예를 들어 1월 1일에 처음으로 근무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두 조건 모두에 해당되지 않아서 1월 1일의 공휴일 수당은 받을 수 없게 되겠죠. 또 주 5일 풀타임으로 일한 지 한 달 정도 된 사람이 있다면 5일 x 약 4주 = 약 20일이 되어서 현재 고용주 밑에서의 실제 근무 일수가 30일 이상이 되지 않아 2번 ..

Life in Calgary 2022. 10. 14. 13:32
역시 인간은 발전하는 동물 후후

저는 김밥을 참 좋아하는데요, 싸본 적은 별로 없고 항상 남이 싸준 김밥을 먹으며 살아왔어요. 누가 싸서 준 김밥이거나 가게에서 사먹거나요. 캐나다에서도 김밥을 사먹어봤는데요, 한 줄에 5불대의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김밥의 메인재료조차 다 들어가지 않은 김밥이었고 사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한국에서 아무 분식집이나 들어가서 김밥을 사먹을 수 있는 그 환경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당 ㅜㅜ 며칠 전에는 캘리포니아롤을 말고 남은 재료들에 김밥재료를 더해서 김밥을 싸봤어요. 동그랗게 김밥의 모양으로 잘 싸버렸지 뭐예요?! 칼로 잘라봤다가 혼자 세상 너무 뿌듯해함 ㅋㅋ 제 블로그의 예전 글을 보셨던 분들 중에는 제 김밥의 역사를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요. 이 글 속의 김밥이 제 인..

Life in Calgary 2022. 10. 12. 12:52
하지만 휴대폰 요금은 오름 ㅜㅜ

얼마 전에 7월부터 전기세 50불/월 크레딧 받아서 좋다고 신나서 글 썼는데 휴대폰 요금은 8월부터 올랐네요 ㅜㅜ 저는 쿠도 통신사를 사용 중인데, 월 50불에 12GB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8월부터 55불로 오름 ㅜㅜ 아니 왜 나한테 말도 없이?!?! 하고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7월에 이미 공지 이메일을 보내놨었더라고요 ㅋㅋㅋㅋ 8월부터 님 휴대폰 요금 오릅니당- 하고요 ㅠㅠㅠㅠ 이메일 확인을 뜨문뜨문 해서 놓친 거였음 ㅜㅜ 근데 같은 쿠도 통신사를 쓰는 TJ는 요금이 오른다는 이메일도 오지 않았고 실제로 휴대폰 요금도 전혀 안 올랐어요!! 왜 누군 오르고 누군 안 오름?? ㅠㅠ 블랙 프라이데이 딜을 기다렸다가 다른 요금제로 갈아탈 기회를 노려보려고요 +ㅁ+ 이번 기회에 휴대폰도 바..

Life in Calgary 2022. 9. 28. 13:32
캐나다에서의 첫 치과 방문 후기 ㅎㅎ

지난달에 예약해두었던 치과 예약일이 오늘이었어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인 의사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치과였음!! ㅎㅎ 치과는 내부가 엄청 깨끗했어요- 그리고 데스크에 계신 분도 너무너무 x 100 친절하셨음!! 들어가기 전에 데스크 직원분께서 저희 직장 보험을 모두 조회했다고 하시며 오늘 받는 진료는 모두 보험에서 100% 커버가 되니 따로 낼 돈은 없다고 알려주셨어요. TJ는 이번이 첫 번째 방문이니 엑스레이를 찍고, 또 스케일링, 폴리싱, 그리고 불소도포를 받았어요. 저도 이번이 첫번째 방문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엑스레이를 찍을 수가 없어서 저는 스케일링, 폴리싱, 불소도포만 받았어요. TJ는 1시간 30분, 그리고 저는 1시간!! ㅎㅎ TJ는 움직이지 않고 엑스레이를 한 방에 너무 잘..

Life in Calgary 2022. 9. 23. 11:34
전기세 지원 오예-

저희 집은 보통 전기세가 적게 쓴 달은 45불 정도, 많이 쓴 달은 55불~60불 정도 나오는 편이에요. 3인 기준!! 8월 말에 나온 7월 전기세 고지서를 봤더니 6불이 나온 게 아니겠어요 ㅎㅎ 잘못 나온 건가?? paid in advance인 금액이 있었나?? 하고 고지서를 보니까 GOA Utility Commodity Rebate라고 되어있는 항목에서 50불 크레딧이 생겨서 할인되어 있었어요 ㅎㅎ 오 이거 뭐지?? GOA면 알버타 주정부?? 왜 할인해주지?? 하고 얼른 검색해봄 :) 리베이트를 따로 신청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리베이트를 받을 자격이 된다면 자동으로 요금에 적용이 된대요. 월 50불의 크레딧을 7 8 9 10 11 12월 이렇게 최대 6개월 동안 받게 될 거라고 되어있었어요. (즉..

Life in Calgary 2022. 9. 16. 13:37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슈퍼스토어

집 근처에 새로 오픈한 슈퍼스토어가 있어서 아침 일찍 가면 젤리를 선물로 준다길래 TJ와 함께 쉬는 날 눈 뜨자마자 장을 보러 가봤더랬죠- 주차를 하고 마트에 입장하자마자 입구에 서있던 직원이 하리보 한 봉지를 선물로 나눠주었어요. 선물과 함께 바코드가 찍혀있는 작은 종이조각을 나누어주었는데, 계산할 때 그 바코드를 찍으면 하리보 젤리가 무료인 프로모션으로 적용이 되는 방식이었어요. 하리보는 곰돌이만 먹어봤는데 처음 보는 쌍두사 하리보네?! 하고 기분 좋게 받아옴. 근데 완전 맛없었어요 ㅜㅜ 내돈내산이 아니라서 참으로 다행이지 뭐예요- 해산물 코너- 세상 깨끗한 수조 유리 보소!! 여태까지 가본 마트 해산물 수조 중에 가장 투명하고 깨끗했어요 ㅋㅋ 역시 새로 오픈한 마트의 위엄 👍 제가 평소에 가는 슈퍼..

Life in Calgary 2022. 9. 16. 12:23
오전 팀 회의 중이었는데

영국 여왕(이자 캐나다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돌아가심. 라이브로 뉴스가 떴는지 캐나다 팀원들은 어어어.. 여왕이 돌아가셨어.... 하고 슬퍼하고 미국 팀원들은 음.. 혹시 너네 임시공휴일 생기는거야?? 라고 물어봄. 영연방국가인 캐나다와 그렇지 않은 미국 ㅎㅎ 가깝지만 많이 다른 나라!!

Life in Calgary 2022. 9. 9. 02:51
영어를 짱 잘하는 사람들

바로바로 우리 팀 개발자님들!! ㅎㅎ 저 빼고는 다들 네이티브 스피커들이니까 유창하게 잘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어떤 부분에서 와 정말 잘하는 사람들!! 이라고 느끼냐하면 영어 ㅈ밥인 제 기준으로 봤을 때 되게 수준 높은 어휘들을 편하게 쓰시고요. 약간 뭐랄까.. 여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걸 들어본 적은 없지만 단어장에서는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그런 단어?? 를 평소에도 자주 쓰시더라고요. 또 글을 정말 논리정연하게 잘 쓰고요. 또 미세한 단어의 뉘앙스 차이들을 정확하게 잘 구분해서 상황에 딱 맞는 단어들을 잘 찾아쓰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문법도 정말 칼같이 잘 지키심들!! 예를 들면 UX 디자이너님들이 set up 과 setup을 혼용해서 디자인해놓으신 걸 보고는 디자인 중에 set up으로 써야하는..

Life in Calgary 2022. 9. 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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